SAVe tHE AiR GREEN CONCERT #8 with JOA BAND, LUCITE TOKKI, NEON BUNNY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지난 해 11월에 시작해 이번 달로 7번째 공연을 맞이합니다. 그간 공연을 거쳐간 뮤지션도 요조를 시작으로 한희정과 타루, 캐스커, 파니핑크, 메이트, 보드카레인, 국카스텐, 소울컴퍼니 소속 뮤지션들 등 12팀에 이릅니다. 이번에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개의 팀, 좋아서 하는 밴드, 루싸이트 토끼, 야광토끼가 한 무대에 서게 됩니다. 좋아서 하는 음악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을 펼쳐낼 좋아서 하는 밴드와 루싸이트 토끼, 야광토끼가 펼쳐낼 이번 콘서트는 6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는 조준호(보컬,퍼커션), 손현(기타), 안복진(아코디언, 건반), 백가영(베이스)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08년 4월부터 거리 공연을 시작한 이래, 좋아서 하는 음악 하나를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품으며 전국 각지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국을 누비는 이들의 유쾌한 여정은 두 장의 EP '신문배달', '취해나 보겠어요'를 발표, 길에서 미처 들려주지 못한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전국을 누비는 이들의 유쾌한 여정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루싸이트 토끼
이십 대 팝 듀오, 루싸이트 토끼는 2005년 9월, 맘 맞는 대학 동기 조예진(보컬)과 김선영(기타)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루싸이트 토끼의 음악은 이들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것들처럼 빛나는 감성이 담겨있으며 청자에게 행복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감성적인 김선영의 기타 연주와 따스하고 호소력 있는 조예진의 목소리의 조화로움이 수많은 20대들의 감성에 어필하고 있다.
야광토끼
야광토끼는 검정치마의 키보드였던 임유진의 솔로 프로젝트다. 어릴 때부터 J-POP을 좋아했던 임유진은 열 여섯때 재즈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에 입문했다. 버클리로 유학을 떠난 임유진은 그 곳에서 조휴일을 만나 밴드를 시작했고, 연주자에서 송라이터로 활동 계획을 세우게 된다. 검정치마의 키보드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은 임유진은 본격적인 앨범 작업에 착수, 2011년 첫 솔로앨범 'Seoulight'를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시간정보
6월 18일(토)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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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대관공연입니다. 문의는 파스텔뮤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사정보
주최: Jin Air
주관: 파스텔뮤직
협찬: PappaRoti
문의: 02-3142-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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